기후챌린지 미래체인지
2020
기후변화를 막는 일은, 어린이를 돕는 일!

우리가 살아가게 될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따르면, 2020년에 태어난 아동은 일생 동안 평균적으로 30번의 심한 폭염을 겪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1960년생보다 7배 많은 수치이며,  기후변화가 곧 아동의 위기임을 알리고자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변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행동! 이라는 의미를 담은 “기후챌린지 미래체인지” 슬로건으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고,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기후변화의 필요성을 전달, 동참으로 유도하였습니다. 


생활 속에서 기후변화를 예방할 수 있는 5가지 “Green 수칙”에 서명하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그린 캠페이너가 되어 실천 인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